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4년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 지원 사업’에 최우수 A등급으로 선정돼 전국 최다 사업비인 3200만 원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 대학은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2010학년도 입시부터 ‘비교과 입학전형’을 도입, 현재까지 운영 중으로 2014학년도 신입생 선발 ‘비교과 입학전형’의 경우 유아교육과 21.3대 1, 간호학과 20.3대 1로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비교과 입학전형’은 교과위주(내신 및 수능)의 학생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전공분야에 대한 학생의 적성, 잠재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선발한다.
영진전문대학은 이 선발에 산업체 인사가 심층면접에 참여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손준용 입학지원처장(교수)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과 동시에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하기 위해 인·적성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비교과 입학전형’이 우수한 입학전형의 성공 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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