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농촌봉사에 한 마음 한 뜻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16 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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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항근 부총장 등 진안 방문, 일손 도우며 학생 격려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학내 구성원들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전북대 정항근 부총장과 보직교수,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봉사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16일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회룡마을을 찾았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농촌봉사활동에 참가한 전북대 학생 1400여 명은 무주와 진안, 장수, 부안 등 농·어촌 지역 81개 마을에 파견돼 일손을 돕고 있다.


학생들을 찾은 정 부총장 등 학내 관계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블루베리 수확과 배수로 정비, 마을 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정 부총장은 “단 하루지만 학생들과 함께 이렇게 농촌봉사에 참여해보니 학생들이 참 대견하고 뿌듯했다”며 “오늘 흘린 땀방울을 통해 우리 농촌의 어려움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한편 학생들이 사회에 나섰을 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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