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대학 최초 특허기술 이전 앱 개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17 1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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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보유한 특허, 스마트 폰 앱 통해 이전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가 대학 최초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특허를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해 오픈한다.


특허기술 이전 앱인 ‘KTLO(KNU Technology Licensing Office)'은 △등록특허 △우수특허 △미공개특허 △소액특허 등 잘 정돈된 대학보유 특허 정보를 검색해 바로상담 등의 코너를 통해 기술이전에 대한 구체적이고 빠른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 앱은 한국특허정보원의 특허정보시스템 KIPRISplus의 데이터베이스를 강원대의 정보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기술이전 방식이다.


이 앱을 사용하게 되면 현재 강원대가 보유한 특허 중 기술이전이 가능한 854건의 특허와 전문기관 등에서 유망기술로 선정한 ‘우수특허’의 기술소개자료를 볼 수 있다. 또한 특허 출원 후 아직 공개되지 않은 289건의 미공개 특허 등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 폰 및 태블릿 제품에서 검색해 다운로드하거나 강원대 기술이전 홈페이지(http://ktlo.kangwon.ac.kr) QR코드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iOS기반의 애플사 제품에서는 오는 10월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다.


정연호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기능 개선과 플랫폼 개방을 통해 지역의 우수 기술을 많은 기업에 소개하고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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