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한식 세계화에 앞장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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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식 체험 해설사 교육’ 실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주관으로 실시한 ‘우리음식 체험 해설사 양성 교육’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 교육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전통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매년 한차례 여는 교육으로 올해에는 대구보건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실습실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매주 1박 2일씩 총 5회 교육으로 계속되고 있다.


교육대상은 경상북도 우리음식연구회원 및 향토음식관련 종사자 30명이다.


대구보건대 관계자는 “지난 4년 동안 주로 궁중음식에 대해 충분히 다룬 만큼 이번에는 향토를 대표하는 음식과 상품화를 통해 한식을 알리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첫 번째 아이디어가 향토음식의 스토리텔링이다. 세재묵조밥, 영주칠향계, 부석태청국장 등 향토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이를 관광 상품화하고 홍보한다는 내용이다. 또 외국인과 어린이, 노인 등 특수대상자를 위한 퓨전 음식 만들기도 포함됐다.

강의는 대구육개장, 동인동찜갈비 등의 표준 레시피를 정립한 안홍 교수를 포함해서 대구보건대 교수와 다년간 향토음식점을 경영한 수 명의 업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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