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영산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30 1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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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역량을 갖춘 강소기업 CEO형 인재와
전문 변호사를 지향하는 대학


영산대학교는 홍익인간, 원융무애의 건학 이념 아래 지난 30여 년 간 전공교육과 교양교육 분야, 국제화와 평생교육 분야 등 대학의 각 분야별 성장 동력을 찾아내 지금의 중견대학으로 성장해왔다. 영산대학교는 2천여 개의 기업 사이에 위치한 양산캠퍼스와 세계적인 관광 도시에 자리 잡고 있는 해운대 캠퍼스를 합쳐 6개 단과대학과 6개의 학부, 34개의 학과로 구성돼 있다.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
영산대학교에서는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풀어나가는 해결 능력을 키우고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참된 인성을 배양하는 교육, 세상과 조화롭게 사는 지혜를 가질 수 있는 교육을 추구한다. 영산대학교는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하여 아카데미형 교육을 도입한다. 아카데미형 교육에서는 학과 단위로 모집된 학생이 원하는 직종이 요구하는 전문성에 따라 학과의 벽을 넘어 4년간의 교육과정을 디자인할 수 있게 해 준다.


학생의 진출분야에 따라 전공간의 융,복합 교육을 통해 실용적이며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카데미형 교육은 질 높은 취업을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교육시스템이다. 조리예술 아카데미(외식경영학과, 한국식품조리학과, 동양조리학과, 서양조리학과), 휴먼아트 아카데미(미용예술학과, 패션디자인학과), 광고마케팅 아카데미(시각영상디자인학과, 광고홍보학과), 공직인재 아카데미(공직인재학부, 경찰행정학과)가 2015년 출범할 것이며 앞으로 신흥시장 아카데미 등의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하는 아카데미형 교육 도입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융·복합 교육이 강화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학사조직은 상호 교육적 효과 및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학과들로 구성되며, 수요도 분석을 기반으로 도출한 취업진로 분야를 지향하는 융·복합 교과목으로 구성된 다양한 전문가 트랙을 제공한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공 수요에 따라 전문가 과정이 탄력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대학 경쟁력 보여주는 다양한 사업선정 성과
영산대학교는 지난 2012년, 교육부가 지정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선정되었다. 대학이 지역 산업체와 협력하여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을 양성하고, 창업 교육과 지원, 새로운 기술개발 등을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링크사업에 영산대학교는 지난 1단계 기간 동안(2012.3~2014.2월) 70억의 사업비로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1단계 사업 수행결과, 2014년 2단계에도 계속사업 학교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100억에서 150억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최근에는 정부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하여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에 발표된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특성화를 위한 「CK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근 5년간, 200억에 가까운 규모로 다양한 국책사업을 진행해왔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경우, 3차년도 사업까지 꾸준히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앙골라, 알제리, 몽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에도 선정되며, 대학의 가능성과 역량을 넓히고 있다.

올해, 눈여겨볼 만한 사업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들도 있다. 우리 대학은 올해 중장년층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니어창업센터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젊은 층의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청년 CEO 지원사업, 스마트앱 창작터 사업에도 계속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영산대학교는 지역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이 가진 산업적 특성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평생학습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과 학습 병행이 원활한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육성하고 4050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성인학습 선도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수요 지향적인 현장 밀착형 실무·실습 교육으로 취업과 창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기주도형 글로컬 창의인재 양성하는 산학일체형 교육시스템
영산대학교에서는 인재상을 강소기업 CEO형 인재로 설정했는데, 이것을 교육학적으로 다시 용어를 정리한다면 ‘자기주도형 글로컬(Glocal) 창의인재’라 할 수 있다.


강소기업 CEO형 인재는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강한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뜻한다. 이를 위해 영산대학교는 학생들에게 국제화 교육을 실시해 최소한의 언어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글로벌한(Global) 인재로 육성하는 동시에, 산학일체형 교육으로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로컬(Local)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것이 강의실과 산업 현장의 경계를 없애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이런 취지로 영산대학교에서는 산학일체형 교육을 비단 공과대학에만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과에 확대하면서, 산학일체형교육의 요체라 할 수 있는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교과와 현장실습을 필수화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업의 과제와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고 그 해결점을 제시하는 캡스톤디자인 교육과 산업체 현장에 근무하며 전공을 기업현장실무에서 직접 적용해보는 현장실습은 별도의 교육 없이 취업과 동시에 기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다.

지리적으로도, 영산대학교는 지역 중소기업과의 산합협력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경 20km 이내에는 14개 산업단지, 2000여 개의 중소기업을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영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750여개의 가족회사와 산학협력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일체형 교육시스템은 자기주도형 글로컬 창의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을 강한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지역경제를 영산대학교가 견인하겠다는 강한 의지에서 나온 것이다.

학생의 잠재력 일깨우는 이색적인 졸업인증제
영산대학교에서는 단순한 스펙 쌓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주는 한편,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채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산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대학생활 중 가지게 되는 목표들을 포기하지 않고, 추진할 수 있도록 졸업인증제를 통해, 이색적인 졸업요건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사회봉사나 고전읽기, 백두대간 프로젝트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수료해야 가능한 졸업인증제는 학생들의 끈기와 목표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대학의 전인적 교육에 대한 강인한 의지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2008년부터는 호텔관광대학을 중심으로 항공사, 호텔,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컨벤션센터 등과 같이 전공 교과목과 관련 있는 현장에서 800시간 이상의 현장실습을 실시해야 졸업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산학일체형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바로 발휘할 수 있는 실무능력 중심의 산업특화교육과 현장체험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로써,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경쟁력까지 겸비한 산업인재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본다.

이러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4월에는 세계조리사회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의 인증대학 자격을 얻기도 했다. 12가지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과하며, 세계 최고의 조리기구로부터 영산대학교의 교육시스템과 인프라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것이다.


이밖에도 선진 글로벌 문화체험을 위해 마련한 ‘성심홍익 유럽배낭여행’, 유럽, 아프리카, 미주지역, 동남아 등 세계를 무대로 한 ‘해외인턴사업’ 등은 학생들의 경력성취를 위해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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