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강소대학’ 자리매김
용인송담대학교는 최근 정부지원 사업에 잇따라 좋은 성과를 내며,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올해 들어 기관평가 인증 및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까지 선정되면서 장기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6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등직업교육 육성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해 향후 5년 동안 약 1조 5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이 투자된다. 2013년 7월 ‘전문대학 육성방안’ 발표에 이어 2014년 2월 시행계획을 마련해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 그 결과를 발표했다.
특성화 사업의 선정평가 주요 사항은 대학의 기본역량평가와 특성화 계획 평가로 구분된다. 교육부는 정량평가(50%), 정성평가(50%)로 균형적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각 대학에서 제출한 정량지표 자료에 대해 유형별 대학 간 상호검증을 실시하고, 대학 현장 점검을 실시해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이번 총 80개교를 평가한 복합사업 분야 특성화(Ⅱ유형)에 최종 45개교(수도권 15개+지방권 30개교) 선정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강점분야인 공학·인문분야의 ‘ICT기반의 반도체 및 유통물류산업을 위한 실무인재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취업률과 국가고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송담대학교는 2013년도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선정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취업지원사업에 4년 연속(2011년 ~ 2014년) 선정됐다. 특히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이해 이번 특성화사업 선정은 또 하나의 뜻깊은 쾌거를 이루게 돼 대학발전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 선정
용인송담대학교는 최근 특성화전문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7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년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은 ‘고졸취업지속 확대 및 취업자 학위취득 인프라 구축’과 ‘100세 시대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 관련 사업이다. 이는 고졸 취업자는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계속 교육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성인학습자는 대학에서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국가 사업이다.
우수한 인적, 물적, 지적 교육자원이 집중돼 있는 대학에 성인학습자가 야간, 주말, 온라인강좌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해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성인친화형 열린 대학을 육성하는 기본계획을 갖고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비학위과정 부분에 선정된 용인송담대학교는 중장년층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공방 창업과정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창적인 예술가들의 우수한 콘텐츠를 스스로 상품화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립하며, 산업체의 적극적인 창업지원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창업을 통해 특화교육 및 일자리 창출과정 등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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