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31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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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김성환, 이하 ‘공헌단’)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아픔의 치유를 돕기 위해 진도군 지역에 대한 봉사활동과 진도군 특산품 판매 촉진을 결합한 ‘소셜농활’ 프로그램을 8월 3~6일, 18~20일, 20~23일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울대 학생들이 그간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을 돕고 아픔을 나누어 온 진도군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아동센터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도군 봉사 이후에는 어업소득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진도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홍보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자연과학대학의 학생들은 8월 4일부터 8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고창군, 경상북도 영덕군, 강원도 인제군 (총 4개 군)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여름 과학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수리과학부, 통계학과, 물리천문학부, 화학부, 생명과학부, 지구환경과학부 총 6개 학부(과)의 학사과정 학생 1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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