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학생들, 다양한 봉사활동 통해 알찬 방학 보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11 14: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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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발명 창업캠프’, 농어촌 집 고쳐주기 등 이웃사랑 실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학생들이 하계방학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초·중학생,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채우고 있다.


금오공대 발명·창업동아리인 ‘거북선신화’는 지난달 29일에서 31일, 포항 이동초등학교에서 ‘2014 kit 발명·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금오공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승희)의 다각적인 지원과 ㈜프로템, ㈜대경테크노의 후원을 받아 창의력 개발을 위한 발명발상법 교육, 공작활동을 통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실험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이승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러한 캠프가 유소년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하여 발명 창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을 직접 지도하는 금오공대 발명·창업동아리 ‘거북선신화(지도교수 최성대)’는 학생들의 기발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991년부터 현재까지 발명·창업관련 활동과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총 379건의 특허(실용신안) 출원과 45건의 특허(실용신안) 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건축공학부 교수와 학생이 매년 방학을 맞아 실시하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대학봉사활동’도 살아있는 참교육의 현장을 보여주며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금오공대 건축학부 신현익 교수와 건축학부를 주축으로 한 72명의 학생들은 하계방학을 맞아 지난 6월 30일부터 7일간 경북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일원의 독거노인, 장애우, 기초수급가구 등 총 6가구의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오공대 학생들은 이밖에도 오는 15일 완주 예정인 국토대장정을 통해서도 농어촌 일손 돕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담장학회 등을 통해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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