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앞세워 우수인재 유치에 적극 나선다.
먼저 건국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학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진학 시 석박사과정 등록금 전액 등을 지원하는 'KU글로벌리더 장학'을 신설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건국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가운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에서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비롯해 4년간 학업장려비 2400만 원, 건국대 대학원 석박사과정 등록금 전액 등이 지원되는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이 신설됐다. 또한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 학생에게는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과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 선발 시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 원 지원의 혜택도 제공된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 장학 기준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의 경우 수능 4개영역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인 학생, 자연과학/공학계열의 경우 수능 4개영역 백분위 합 386점 이상(평균 96.5점)인 학생, 수의예과의 경우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인 학생이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2급'도 신설됐다. 이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1440만 원, 1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 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장학이다. KU글로벌리더 장학 2급의 선발기준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84점 이상(평균 96점)인 학생, 자연과학/공학계열의 경우 백분위 합 374점 이상(평균 93.5점)인 학생, 수의예과의 경우 백분위 합 388점 이상(평균 97점)인 학생이다.
아울러 건국대는 정시모집에서 글로벌리더 장학 외에 수능성적 최고득점자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 시 등록금 전액, 학업장려비 2400만 원,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 원 등을 지원하는 정시 신입 특별장학 상허 1급을 신설했고 모집계열별 차순위 고득점자에 따라 장학혜택을 주는 상허 2~5급 등 정시 신입학장학도 신설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신설에 따라 우수 신입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이 이뤄지는 장학제도는 기존 상허장학 1~5급, 우수 입학장학(정시 신입학장학)과 수시/정시 신입 특별장학 등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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