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19 1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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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해양문화학자들 200여 명 모여 대규모 학술난장 펼쳐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해양문화학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제5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주시, 경북 동해안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동국대 신라문화연구소,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국립해양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2009년 목포(증도)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네 차례에 걸쳐 전국의 해양문화학자들이 모여 ‘해양의 시대’를 화두삼아 학술난장을 펼쳤왔다.


특히 올해 제5회 대회는 경북 경주에서 ‘해양실크로드와 항구, 그리고 섬’을 주제로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열린 학술대회(Open Forum)로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자들이 학술적 난장을 공유함으로서 집중적인 논의 형태로 진행하게 된다.


대회 일정은 ‘해양실크로드와 항구, 그리고 섬’을 주제로 첫째날 전체회의를 진행한다. 둘째날 200여 명이 참가하는 분과회의 및 융합토론을 진행하며 마지막 날에는 경북 동해안 일대를 공동답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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