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박광수 교수, ‘한국 근대 민족종교문화 지식지도 DB 구축’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01 1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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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교수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원불교학과 박광수 교수가 한국학진흥사업단에서 실시한 2014년도 한국학 분야 토대 연구지원 사업에서 ‘한국 근대 민족종교문화 지식지도 DB 구축(1860-1945)’을 주제로 최종 선정됐다.


9월부터 3년간 연 2억 5000만 원씩 총 7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 박 교수는 1860년대 조선조 후기 개항기를 거쳐 일제강점기(1910~1945)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대화 과정의 혼란과 격동기에 일어난 민족종교운동을 중심으로 기초사료를 수집, 분석, 해제를 통해 연구의 토대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학진흥사업단은 박 교수의 연구과제가 민족종교에 대한 자료 등이 산발적으로 흩어져 집대성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자료의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화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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