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은 8월 31일과 9월 1일, 사모아 투시탈라 호텔과 사모아 국립대학교에서 열렸다.
2015년 유엔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제3회 소도서국 유엔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소도서국의 기후변화, 에너지와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주제를 다룬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특별히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포럼에서는 장순흥 한동대 총장, 사모아 국립대 총장, 라무 다모다란 유엔 공보국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국장, 김영길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 한국협의회 회장, 이재영 한동대 교수와 성창모 한국녹색기술센터 소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또한 사모아 현지 대학 교수와 학생, 유엔 고위 관계자 및 세계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고 사모아 현지 언론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특별히 한동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섬나라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에너지, 기후변화 대처 등 유엔의 주요 의제를 주도적으로 다뤘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의 기본 정신인 교육을 통한 개발도상국 지원에 한동대가 적극 참여하여 사모아 대학과 사모아, 나아가 다른 섬나라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육의 뒷받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를 통한 대학의 주도적 역할을 주문하며 한동대의 이번 사모아 포럼 개최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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