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출신의 국내 최고 기타리스트 김세황 씨가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 강단에 선다.
최근 김포대는 김 씨를 한류문화학부(학부장 박진영 교수) 공연예술과 겸임교수로 임용했다. 이에 따라 김포대 한류문화학부 교수진은 더욱 탄탄한 진용을 갖추게 됐으며 김 교수는 김포대에서 후학 양성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미국 할리우드의 명문 음대인 MI(Musician Institute)에서 허비 헨콕 이후 5번째로,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음악학 공연예술 명예박사(Honorary Doctorate of Music in Performance)학위를 받았다. 비, 아이유, SS501, 옥주현, 윤민수, 김연우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 방송 활동과 음원 발표를 했고 KBS TV 'TopBand'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또한 김 교수는 야마하(Yamaha) Music의 최초 한국인 아티스트로 시그니쳐 악기를 전 세계에 발표했다.
김포대 관계자는 "한류문화학부는 최근 국내 최고 시설의 녹음 스튜디오와 애플의 맥 컴퓨터 기반 컴퓨터 음악 실습실을 완공, 2015년부터 공연예술과에서 실용음악과 3년제 학과로 개편을 앞두고 있다"면서 "큐베이스, 프로툴 자격증 취득과정 등을 통해서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 인재를 양성하고 1인 1음반 제작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정을 통해서는 졸업 후 1인 콘텐츠 기업을 양성하는 학과로 비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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