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노다 교수는 일본의 신진 티벳·몽골 불교학의 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 티벳어 특유의 정서법과 생략어(뒤칙, bsdus tshig), 그리고 축약된 속기용 문자(꿍익, skung yig)를 해독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티벳어 古사본 문자의 특징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불교문화연구소 권탄준 소장은 "티벳불교 관련 古사본은 해독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서체가 존재한다"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티벳어와 티벳불교를 쉽게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