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회'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12 1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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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노다 슌조 교수 초빙, 티벳어 古사본에 대해 강연

▲오노다 슌조 교수
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사업단이 오는 19일 일본 교토불교대 오노다 슌조(小野田俊藏) 교수를 초빙해 금강대 사이버강의실에서 '제19회 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노다 교수는 일본의 신진 티벳·몽골 불교학의 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 티벳어 특유의 정서법과 생략어(뒤칙, bsdus tshig), 그리고 축약된 속기용 문자(꿍익, skung yig)를 해독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티벳어 古사본 문자의 특징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불교문화연구소 권탄준 소장은 "티벳불교 관련 古사본은 해독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서체가 존재한다"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티벳어와 티벳불교를 쉽게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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