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 안전 물류 전략 모색 위한 토론회 연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12 1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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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스템과 안전, 안전한 항만하역 등 주제로

(사)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회장· 김태승 인하대 교수)는 인천지역 해상과 항공 물류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바람직한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15일 오후 2시부터 남구 구월동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와 인천항발전협의회,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물류 행사로 올해의 주제는 ‘인천 물류 안전’이다.
주제 발제자는 모두 3명이다. 첫 번째 발제자이자 국내 물류시스템 분야 전문가인 이석주 고려대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교수는 ‘물류시스템과 안전’이라는 주제를 갖고 국내 물류시스템과 관련한 안전 체계가 안고 있는 구조적 취약성과 시급한 보완점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남영우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교수가 ‘인천항 항만하역 안전’이라는 주제로 항만 운영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유형과 원인을 분석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정태원 성결대학교 유통물류학과 교수는 ‘선박안전통항을 위한 항만안전서비스 지표 개발 및 적용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를 갖고 선박 통행시 발생하는 충돌 등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 대책 방안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열리는 토론회는 김학소 국제물류연구회 회장(청운대 교수)의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물류 전문가, 기업인, 시민단체 관계자,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의 김태승 회장은 “인천 물류의 안전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바람직한 안전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인천의 물류 종사자들과 관계자들이 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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