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연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한남대 교수 임용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13 2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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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학과 무도 강의 담당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가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유성연 전 선수를 교수로 임용했다.


한남대는 경찰행정학과 무도 강의를 위해 유 교수를 영입했으며 이에 따라 유 교수는 이번 학기부터 학생들에게 유도, 합기도, 호신술, 체력단련 등을 지도하고 있다.


유 교수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유도 9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06년까지 11년간 국가대표 생활을 했다.


이창훈 한남대 경찰행정학과장은 “경찰 채용시험에서 체력시험 비중이 높아 학생들이 체력 학원에 많이 등록을 하는 상황”이라며 “유 교수가 합류함으로써 우리 학과는 지식뿐 아니라 체력까지 완벽히 겸비한 최정예 경찰관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 경찰행정학과는 2013년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충청권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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