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대학축제를 서울 인문캠퍼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명지대학교는 지역주민과 대학이 함께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는 축제 뿐 아니라 지역의 여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학 프로그램을 서대문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시행하고 있다.
명지대학교는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고려인 후손 장학 사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등 글로벌 교육 공동체 구축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명지대학교 유병진 총장은 “글로벌 교육 공동체를 꿈꾸는 명지대학교는 서대문구 지역주민과 도전․열정으로 가득한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에게 열려있는 명지의 축제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화합의 장을 만들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 총장은 “모든 대학교가 글로벌을 강조하지만 진정한 글로벌의 첫 발자국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연대와 공감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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