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통역과 번역교육기법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전수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GSIT)은 우즈베키스탄의 세계경제외교대학교(UWED)와 세계언어대학교(UWL)에 통역 및 번역 교수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사업일환으로 마련된 우즈베키스탄 통역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전담해 9월 12부터 26일까지 해당 우즈베키스탄 대학의 교강사 및 미래의 전문통역사들에게 통번역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한다.
교육내용은 순차통역, 커뮤니티 통역, 문장구역, 동시통역 등이며 문화경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세계 통번역대학원협회(CIUTI) 한국 유일의 회원교로서 세계 84개국 522개국 대학과 대학기관과 교류하고 있으며 한국무역공사, 유엔대학, 세계 각국의 주한 대사관에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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