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열리는 불은면민 체육대회를 후원하는 안양대는 장소 제공뿐만 아니라 체육행사에 필요한 각종 편의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불은면민 체육대회’를 위해 안양대 학생들도 수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부족한 일손을 자원봉사로 돕고 있다.
또한 안양대는 지역의 고등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심도 있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강화도 주변의 갯벌 연구 활동과 원어민 교수와의 English debating(영어로 주제 토론하기) 및 컴퓨터 웹 프로그래밍 수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안양대는 안양시 소재의 교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목회자를 위한 교회의 시설을 학교의 기숙사로 활용하게 됐다. 학생들의 등록금은 교육 시설 등의 하드웨어 보다 양질의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위해 더 투자되어야 한다는 학교의 정책에 기인한 것이다. 더불어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상생의 가치가 미래의 가치라고 학교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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