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원주부총장 정건섭)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에 ‘의료기기 산업화 맞춤형 전문인력양성 컨소시엄 사업단’으로 선정돼 18일 원주캠퍼스 백운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정건섭 원주부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교수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등 의료기기 관련 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은 중소·중견기업과 대학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대학원생 공동 선발, 기업 애로 연구개발·시제품 제작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는 3개월 이상 현장실습을 하는 것으로 인재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는 기업과 대학의 연대를 강화한 새로운 산학협력체계를 확산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이 사업이 참여한 대학원생들의 70% 이상은 졸업 후 동정 중소·중견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료기기 산업화 맞춤형 전문인력양성 컨소시엄 사업단’은 강원도 원주 의료기기 사업 초창기 멤버인 의공학부 윤영로 교수가 사업단장이며 동 학부의 이경중 교수와 신태민 교수 그리고 관내에 있는 ㈜CU메디칼, ㈜메디아나와 ㈜헬스앤메디칼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정부로부터 올해 2억6700만원, 내년부터 매년 4억원을 5년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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