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 방송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The 12th ASEAN and 2nd ASEAN+3 Youth Forum'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일본을 포함한 11개 국 19개 대학교 학생들이 모였다.
포럼의 목적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확인하고 청년들 상호간에 진정한 교류가 이어지기 위함이다.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개별 공연이 이어졌으며 대전대 학생들은 한류열풍의 중심인 'K-Pop'댄스를 선보였다.
참가자 조현용 씨(방송공연예술학과3)는 "댄스 공연 이후 사진촬영 요청과 관련질문이 쇄도했다"며 "한류 문화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인솔자인 김상열 교수 또한 "한류가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확인했다"며 "귀국 후에도 참가자들간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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