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청년창업펀드 조성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18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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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汎)한양벤처기업에 50억 원 이상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투자기금 조성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벤처캐피탈이 손잡고 청년창업펀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안진호)과 송현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이영수)는 18일 ‘청년창업 활성화와 투자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송현인베스트먼트는 곧 조성될 청년창업펀드와 성장사다리펀드 등을 통해 한양대 학생창업 기업과 동문 벤처기업을 포함한 범(汎)한양벤처기업에 총 50억 원 규모의 투자와 한양대가 주관하는 각종 창업 지원사업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 류창완 센터장은 “양 기관의 폭넓은 인프라와 축적된 창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창업 및 벤처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범(汎)한양벤처기업의 창업활성화와 투자촉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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