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혜화경찰서 ‘무료법률상담의 날’ 개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19 1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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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상담과 소송수행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신청자 꾸준히 늘어 성황리 진행
▲ 성균관대 로스쿨과 혜화경찰서가 공동으로 ‘무료법률상담의 날’을 지정한 첫 날인 19일(금) 오전 10시 구민들이 자원변호사들에게 다양한 생활법률 상담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박광민 교수) 리걸클리닉(소장 이해완 교수,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은 혜화경찰서와 함께 19일 경찰서 지정 장소에서 ‘무료 법률상담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인 종로구 지역구민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날 행사에는 성균관대 리걸클리닉 소속 자문변호사와 로스쿨 학생들이 나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문제 해결을 도왔다. 혜화경찰서 이명교 서장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성균관대 리걸클리닉과의 무료법률상담의 날 행사를 앞으로도 정례화해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좀 더 주민에게 다가가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성균관대 리걸클리닉은 로스쿨생들의 법무 임상실습을 위해 설립된 기구로 2014년 상반기부터 혜화경찰서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약을 통하여 특정 금요일을 정하여 관내 파출소를 순회하며 『금요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법률상담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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