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아세안 국가와 이러닝 교류 확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22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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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각 대학 이러닝전문가 초청, 이러닝 운영 사례 등 정보교환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아세안 국가의 이러닝 담당자들을 초청해 ‘이러닝 고등교육 워크숍’을 열었다.

워그숍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총 9개국 이러닝 담당자들과 국내 교수학습 전문가들이 모여 총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아세안을 위한 이러닝의 새 지평(New Horizon of e-Learning though ASEAN)'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러닝을 활용한 고등교육 사례 공유, 아세안 이러닝 수업 운영모델 제고 및 공동협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각국 이러닝 담당자들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던 ‘이러닝코리아2014’에 참석해 발전된 스마트러닝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시연했으며, 국제 이러닝 콘퍼런스에 참석해 아세안 대학의 이러닝 수업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후 서울사이버대에서 진행된 집중 워크숍을 통해 각국의 지난 1년간의 이러닝 고등교육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향후 아세안 이러닝 모델 구축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각국 관계를 긴밀히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은 “지난 1년간 아세안 각 국가들의 이러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각 국가 이러닝 시스템의 많은 발전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석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고, 향후에도 이런 워크숍이 자주 마련돼 아세안 국가의 이러닝 고등교육이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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