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과학 국제 심포지엄 건국대서 열린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23 1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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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BK21 플러스사업단,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공동 연구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를 찾아온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BK21플러스 사업단과 건국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세계 최고 기초과학연구기관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ax Planck Institute)와의 줄기세포 분야 공동 연구를 기념하기 위해 이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했다.


이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동에서 ‘건국 의생명과학 국제심포지엄(KISBMS) 2014’(Konkuk International Symposium for bio-medical Science 2014)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한스 쉘러(Hans Schöler) 막스플랑크 분자생의학연구소장(건국대 석학교수) 등 막스플랑크 의생명분야 전문가들과 싱가포르 게놈연구소(Genome Institute of Singapore) 훅 후이 응(Huck Hui Ng) 박사, 덩칭페이 중국 줄기세포학회장 등 해외 의생명분야 저명 석학과 건국대, 한양대, 가톨릭대 등 국내 연구진이 참석한다.


건국대 한동욱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건국대와 국내외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 분야 신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4월 막스플랑크연구소 파트너그룹에 선정됐으며, 당시 상호 줄기세포 분야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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