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와 만남 가진 아주자동차대학 학생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25 1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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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자신이 설립한 아주대학교를 찾은데 이어 24일에는 충남 보령의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을 찾아 학생들과 교직원을 만났다. 2008년 방문 이후 6년 만의 방문이다.


김 전 회장은 아주자동차대학이 마련한 ‘김우중과의 대화’ 저자 초청강연에서 이 책의 저자인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의 강연이 끝나고 아주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10여 분간 인사말을 건넸다.


강단에 오른 김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아주자동차대학은 1995년 대우가 자동차 세계경영을 시작하면서 세계와 경쟁할 자동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주자동차대학이 대한민국 최고이자 세계수준의 자동차대학으로 인정받는 위치에 오르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중과의 대화’ 저자인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김 전 회장의 인사말에 앞서 1시간 가량 ‘신흥시장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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