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포지엄은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당시의 동독, 특히 평화로운 변화의 발원지였던 드레스덴 시와 라이프치히 시가 가진 경험들에 관해 들어보고 다가올 우리의 통일과정을 위한 교훈을 얻기 위한 취지다.
당시 그 변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이끌었거나 이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전문가들(헤르베르트 바그너 전 드레스덴 시장, 라이너 엑커트 라이프치히 현대사 포럼 박물관장, 울리히 블룸 할레-비텐베르크 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국 측 토론자(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안성찬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홍준형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한국행정연구소장) 세 명도 함께 자리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독일의 분단 극복 경험을 살펴보고 다가올 한국의 통일과정을 위해 많은 시사점을 모색할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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