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야생동물센터 개소식 열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30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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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치료 및 질병 연구 담당 기관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충북 야생동물센터' 개소식을 30일 충북대 오창부지 내에서 개최했다.


충북 야생동물센터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질병 연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지난 2007년 음성군에 설립됐다가 충청북도와의 위탁운영 협약에 따라 충북대로 이관됐다. 현재 새로 준공된 센터에서 야생동물 40여 마리가 재활 및 야생적응훈련을 받고 있다.


나기정 야생동물센터장은 "야생동물센터를 통해 앞으로 인간과 동물이 효율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기존의 구조치료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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