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9월 30일 인제대 일강원 광장에서 '제3회 인제창의적종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행복 공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8개학과(부) 96명이 참가해 21개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선보였다. 특히 공과대학뿐 아니라 디자인학부, 인문사회대학 등도 참가해 다양한 융합 작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 대상은 '차량 커튼의 개폐 장치'를 개발한 'Seize the double E'팀(토목도시공학부 노경현 씨 외 5명)이 차지했다. 금상은 '전자플룻'을 개발한 'SENO'팀(전자공학과 정하늘 씨 외 2명), 은상은 '3가지 소리를 보여주는 안경'을 개발한 'Flash'팀(전자공학과 정언호 씨 외 3명) 외 1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Seize the double E'팀은 "평소 통학버스를 이용하면서 차량 커튼의 효율적인 정리에 대해 생각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제품이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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