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철저한 학생 경력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대는 "학생들의 모든 경력활동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경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 시스템은 전북대의 대표적 학생 경력 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큰사람 프로젝트' 운영 7년차를 맞아 최근 채용 트렌드 변화를 반영, 새롭게 구축한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경력관리시스템은 큰사람프로젝트와 연계·운영되면서 다양한 경력활동 내용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정보가 제공된다. 통합경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에는 장학사항, 외국어성적, 자격증 내역, 봉사활동, 현장실습과 교내 사업단 활동자료까지 포괄적으로 포함된다. 전북대는 경력활동 자료들을 학생 취업 시 포트폴리오는 물론 학생 진로지도와 취업상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심갑용 전북대 취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들은 개인의 경력 개발에 더욱 힘쓰고 학생을 지도하는 교수들 역시 보다 구체화된 진로지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면서 "이를 통해 전국에서 '학생 경력 개발을 가장 잘하는 대학 1위'라는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