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2014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02 1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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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14년간 사업수행,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 요람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14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태양광, 풍력, 조력, 원자력 등 미래 에너지분야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대는 앞으로 4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약 8억 원, 경상북도와 구미시에서 각각 1억2000만 원, 대학 및 산업체 출연금 등 총 약 15억 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융복합형 신재생에너지 기초인력양성사업으로 구미대 전기에너지과와 기계공학과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과제명은 ‘스마트그리드 기반의 융복합 신재생에너지 기초트랙’이다.


목표는 경상북도의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사업과 구미시의 미래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이다.


이를 위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참여기업이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료인증서를 받는다. 또한 참여기업의 현장실습을 통해 고용까지 연결돼 취업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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