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신웅순 교수가 다가오는 568돌 한글날을 기념해 워싱턴에 있는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에서 ‘고전의 향기, 현대의 향기’라는 주제로 한글서예와 수묵화에 대한 특별전을 개최한다.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부대 신웅순 교수는 행사의 주제 중 ‘현대의 향기’를 시조와 한글서예, 그리고 수묵화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한글의 아름다움과 더 나아가 시‧서‧화를 통한 독창적인 현대 한글 서예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서예가 권명원씨는 ‘고전의 향기’를 주제로 향가와 고려가요 등을 쓴 한글서예작품을 전시한다.
신웅순 교수는 충남 서천 출생으로 1985년 시조로, 1995년 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조 관련 학술 논문 50 여편, 학술서 ‘한국시조 창작원리론’ 외 18권, 시조집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섬이 된다’ 외 3권, 평론집, 동화집, 수상록 등 창작집 5권이 있다. 현재 가곡 무형문화재 전수자로 ‘문학과 음악으로서의 시조연구’와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서예 초대작가로 ‘한글서예 자형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는 중부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시조시인과 평론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8일 전시회가 열리는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는 오프닝 리셉션을 통해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아시아문화역사 프로그램 디렉터인 폴 테일러 박사가‘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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