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평판도-연구부문 실적 크게 향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07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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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의 평판도와 교수연구 부문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는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13위로 지난해 16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국공립대학을 제외한 전국 종합사립대학 기준 10위에 올랐다.


특히 건국대는 교수연구 부문과 평판도-사회진출도 부문에서 많은 지표 향상을 나타냈다. 연구 부문에서는 계열평균 교수당 외부지원 연구비 10위(지난해 15위), 인문사회 교수당 국내논문 게재수 10위(지난해 12위),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수 14위(지난해 15위), 지적재산권 등록 4위(지난해 5위), 기술이전 수입액 9위 등 연구부문에서 5개 지표가 상승했다.


평판도-사회진출도에서도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12위(지난해 13위), 업무에 필요한 전공 또는 교양교육이 제대로 되어있는 대학 11위(지난해 14위), 입학 추천하고 싶은 대학 13위(지난해 14위), 기부하고 싶은 대학 17위(지난해 20위), 국가나 지역사회에 기여가 큰 대학 19위(지난해 21위),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대학 13위 등 6개 지표가 상승했다.


건국대는 국제화와 교육여건 부문 등에서 학위 과정 등록 외국인학생 비율 11위, 국내방문 외국인교환학생 비율 17위, 온라인 강의공개비율 1위 등을 나타냈다.


건국대 관계자는 “전공 커리큘럼 혁신과 인성 교양 교육,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대학 발전으로 학교 브랜드 가치와 동문 자긍심이 높아지면서 대외 평판도와 사회진출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입학 추천하고 싶은 대학, 기부하고 싶은 대학,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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