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간호사로서 각오 다져"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07 1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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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간호학과 재학생들 참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에서 나이팅게일의 뜻을 기린 촛불이 켜졌다.


대구보건대 간호학과는 7일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에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대구광역시 간호사회 정복례 회장을 포함한 내·외부인사, 학부모,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학생들이 임상 실습 전 예비간호사로서 각오를 다지는 성스런 의식행위다. 선서식에 참여한 대구대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147명은 촛불을 이어받는 의식을 치렀다. 이들은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간호정신을 이어받아 인간생명을 위해 사랑과 봉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환자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달라"며 "병든 자와 소외된 자들에게 밝은 빛이 되고, 예비간호사로서 박애정신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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