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개교 100주년 기념 일만동행 후원의 밤 및 서화전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08 1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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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석좌교수가 기부한 서화 24점 전시···판매수익은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 위해 사용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일만 벗의 아름다운 동행(이하 일만동행) 후원의 밤 및 서화전’을 오는 14일 은덕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일만동행’은 1인 1만 원 이상, 1만 명의 정기적 후원을 통해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소액기부운동이다.


일만동행 서화전에서는 신영복 석좌교수가 기부한 서화작품 24점이 전시되며, 판매수익은 전액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화전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계속된다.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성공회대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동행’ 서화 쓰기와 참석자들의 <일만동행>지지 서명하기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은 “이번 행사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성공회대의 가치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일만동행 캠페인이 학교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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