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14 국제 클리오 광고제'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클리오 광고제는 칸느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발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에 속하고 있으며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린다.
최근 진행된 '2014 국제 클리오 광고제'에서 목원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흡연의 간접 피해를 심플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즉 착시현상을 이용, 한 면을 흑백으로 나누고 오른쪽에는 담배연기를 내뿜는 남자의 얼굴을 그리고 왼쪽에는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는 아이 얼굴을 동시에 보여준 것. 이를 통해 '2014 국제 클리오 광고제' 프린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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