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학생, 건축작품전 대상 수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0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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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을 건축적으로 표현한 작품 <인터벤트> 선보여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학생이 대한건축학회 주관 작품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해 화제다.


대한건축학회는 지난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도 대한건축학회 학생작품전' 작품 접수를 실시했다. 이에 전국대학 건축관련 학부 졸업예정자 및 대학원생들의 졸업작품 61개가 접수돼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울산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장창민 씨의 작품 <인터벤트(Intervento, 개입)>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한 것.


김관수 심사위원장(경희대 교수)은 "대상작은 최근 중요한 주제로 대두되고 있는 도시재생을 건축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이라며 "산업화 시기의 산물인 폐공장을 통해 도시공간 재생과 연속성이라는 과제를 잘 해결한 점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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