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생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서 맹활약 기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4 1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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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회식 공연팀 헤어-메이크업 전담...아이벨르헤어과 전학생 총 출동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개폐회식 피켓요원, 도핑테스트 검사요원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학생들이 이번엔 ‘2014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맹활약이 예정돼 있다.

아이벨르헤어과(I Belle헤어)과 1, 2학년(80명) 전교생과 교수진 전원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공연의 출연진 900명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책임지게 된 것.


이들은 오는 18일에 열리는 개회식 공연에 참가하는 출연진 500여 명과 폐회식 400여 명 그리고 17일과 23일 리허설의 공연진 전원의 분장을 책임진다.

고성현 아이벨르헤어과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역량강화는 물론 봉사와 나눔의 인성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학과 홍보는 물론 전공에 대한 긍지와 애교심 고취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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