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동근 교수 한국언론학회 ‘희관언론상’ 수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4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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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본질과 메커니즘 파악한 ‘여론’ 번역으로
▲ 조선대학교 이동근 교수

이동근 조선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올해 한국언론학회 학술상 ‘희관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동근 교수가 수상을 받도록 한 수상작은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은 월터 리프먼의 ‘여론(원저: Public Opinion)’이다. 여론의 본질과 여론 형성의 메커니즘, 여론 형성 과정에서 미디어의 역할 등을 날카롭게 논의한 ‘여론’(아카넷 刊)은 출간된 지 9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전 세계 언론학계에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책이다. 이동근 교수는 지난 2010년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명저번역 지원사업’에 선정돼 ‘여론’을 번역 출간했다.


‘희관언론상’은 한국언론학회가 한국언론학계의 선구자인 희관 임근수(晞觀 林根洙) 선생을 기려 제정한 학술상으로 언론학의 발전과 학문적 풍토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저술 부문과 번역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8일 고려대학교 미디어관에서 열리는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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