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문, 강축 청소년 장학회 창립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4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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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동물생명과학대학(학장 성경일, 이하 동생대) 동문들이 오는 15일 ‘강축청소년장학회(이하 장학회)’를 창립하고, 체계적으로 축산 농가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창립준비위원장인 △신흥주 보령메디 바이오텍 대표 △성경일 동생대학장 △계재철 도 축산진흥과장 △김일 강축장학회장 △주영노 춘천철원축협조합장 및 졸업동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장학회 창립의 모태인 강원대 축산대학(현 동생대) 졸업 동문으로 구성 강축장학회는 이미 지난 12년 간 동문회와 차태진 내츄럴 바이오 대표, 홍성학 계림농장 대표 등을 주축으로 십시일반 소액의 기부금을 적립해, 재학생 80여 명에게 1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장학회는 이날 장학기금 5000만 원을 약정하고 장학금 지급을 정례화 해 앞으로 5년간 도내 영세 축산농가 자녀들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흥주 장학회 창립회장은 “축산업계에 종사하는 동문을 중심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학업 중인 축산농가 자녀들에게 축산에 대한 애정과 꿈을 심어 주는 장학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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