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과 소통하는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5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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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 부교수와 함께 하는 총장과의 열린 토론’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 총장이 교수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최 총장은 15일 오후 이화여대 ECC 극장에서 ‘조교수, 부교수와 함께 하는 총장과의 열린 토론’을 개최한다.


총장 취임 후 더욱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싶다는 신임 총장의 뜻에 따라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첫 번째 토론은 지난 8월 ‘2014 하계 전체교수회의’의 한 순서로 마련돼 전체 교수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던 전체교수회의가 외부에 공개되면서 교수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에는 교원들의 적극적 요청에 의해 조교수, 부교수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열린다. 교수들이 익명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현장에서 직접 질의하면 총장이 대답하는 방식으로 지난 행사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최경희 총장은 “조교수, 부교수는 대학 혁신의 중심으로, 학내 의사 결정의 중심이자 대학 발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학교 구성원 간 소통을 강조하는 최 총장의 의지가 강한 만큼 ‘총장과의 열린 토론’은 지속적인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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