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무역전문가 양성기관으로 급부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5 1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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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GTEP,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 수료식에서 전문가 24명 배출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무역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건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KU-GTEP, 사업단장 박광서)은 최근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수료식에서 제7기 무역전문가 24명을 배출했다.


사업단은 이날 수료식에서 무역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지도교수인 최태원 교수(국제무역학과)가 무역인력 양성 지도자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은솔(국제무역학과 3) 씨와 정대민(경영학과 4) 씨는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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