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5 1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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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필구)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2017년까지 총 30억 원의 예산을 지원을 받는다.


산업단지캠퍼스는 산업단지 내 또는 산업단지 인접지역에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을 이전해 교육-R&D(기술개발)-학생 취업이 연계되는 역할을 수행하는 캠퍼스를 말한다.


경기과기대는 1999년 2월 시흥스마트허브내에서 개교한 이래 대학-기업이 물리적·화학적으로 일체화되는 새로운 창조경제형 산학융합 모델을 구축해왔다.


경기과기대는 시흥스마트허브의 산학협력수요를 분석해 정밀기계과, 금형디자인과, 컴퓨터모바일융합과를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 참여 학과로 선정했다.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 상시적 산학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학생 진로지도 및 취업 프로그램 지원, 기업의 R&D(기술개발)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산학융합연구실, 비즈니스 랩(Business Lab),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기업과의 공동 활용이 가능한 통합장비지원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필구 총장은 “경기과기대의 산학일체맞춤형 교육시스템을 적용해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흥스마트허브의 산업단지 취업률을 향상시키는 ‘산학협력 롤모델’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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