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정영길 부총장, 교육부장관상 수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5 15: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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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표 산학협력대학 육성 인정받아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정영길 행정부총장(LINC사업단장)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4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등 7개 기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산학협력 유공자 시상’은 산학연협력 분야 발전에 있어 뛰어난 업적이 있거나 큰 성과를 만들어낸 공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시상에서 정 부총장은 교육 및 인력양성 분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는데 특히 건양대 학사조직을 산학진화형으로 개편하고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지방대 위기극복 선도모델을 만들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발, 학생과 기업간 미스매치 해결, 산학협력을 통한 장학금 및 교육용 기자재 유치, 기술이전, 산업체 공동연구 확대 등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듦으로써 대학발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정 부총장은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학생창업과 현장실습을 확대하고 인문계열 분야의 산학맞춤형 창의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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