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미술과 철학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오는 23일 김종복미술관에서 신창석 대구가톨릭대 교수를 초빙해 '농부의 신발과 별-고흐와 하이데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에 설립된 김종복미술관이 지난 1월 미술과 철학의 만남에 중점을 뒀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에 대해 이야기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김종복미술관은 작년 9월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에 설립됐다. 대구가톨릭대 교수인 김종복 화백의 이름을 땄으며 김 화백이 기증한 100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지난 1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1종미술관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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