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대가 김경안(58)씨를 제6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서남대 임시이사회(이사장 이양근)는 지난 18일 김경안 전 전북도당 위원장을 제6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서남대는 지난 7~16일 총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면접 등 절차를 거쳐 18일 김경안 신임 총장을 최종 선출했다.
서남대는 지난 9월 교육부에서 서남대 의대에 모집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불복한 임시이사회가 9월 15일 법원에 정식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오는 31일까지 교육부 모집 정지 처분에 대한 집행 정지를 결정했다. 가처분 소송에 대한 최종 선고는 31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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