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 노석균 총장과 교수들은 20일 영남대 중앙도서관과 과학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A+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을 거르고 등교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일은 영남대 중간고사 첫 날이었기에 아침을 거른 재학생이 많았다. 영남대가 준비한 총 1200명 분의 밥버거와 음료수는 행사 시작 20분 만에 동이 나버렸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위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며 "항상 곁에서 응원하는 스승과 학우들이 있다는 걸 알고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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