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음악학과, 중국서 한국음악 멋 선보인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0 2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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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해양대 개교 90주년 교류음악회 초청받아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이화동 교수(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가 이끄는 학생 관현악단이 24일까지 중국 청도 해양대학교 초청 교류음악회에 참가했다.


21일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올해 개교 90돌을 맞는 중국 해양대학교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북대 학생 관현악단을 초청해 교류음악회를 갖는 자리다.


전북대는 중국 해양대학교와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교수와 학생간 문화 및 학술·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화동 교수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한국과 중국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자리를 갖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음악학과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유감업이 발휘해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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