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토대로 화합행사를 갖는다.
부산대와 전남대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산대에서 '제28회 전남대·부산대 친선교환경기 및 문화예술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23일에는 문화예술공연인 '2014 전(남대)·부(산대) 사랑 콘서트'가 부산대 10.16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악합주, 가곡, 가야금 병창, 현대무용, 발레, 합창 등의 무대가 선보인다.
24일에는 친선교환경기가 부산대 경암체육관과 대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축구, 농구, 풋살, 테니스 등 스포츠 경기로 양교간 화합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대표 선수단은 교수, 학생, 직원으로 구성된다.
한편 부산대와 전남대는 매년 친선교환경기를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호간 이해의 폭을 높이고 교류협력 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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