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9일~30일 공개토론회 예정

원광대학교 총장 후보가 4파전으로 압축됐다.
원광대학교 제12대 총장후보자 평가위원회에서는 23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한 끝에 공모에 응한 5명의 총장후보자 중 4명(박성태, 이강래, 김도종, 이성전/이상 접수순)의 후보자를 공개토론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박성태(56·경영학부), 이강래(60·경영학부), 김도종(61·철학과), 이성전(61·원불교학과) 교수로 모두 학내인사다. 외부인사로 유일하게 공모에 응했던 이남기(71)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탈락했다.
평가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실시해 각 후보자별 평가를 통해 공개토론 대상자를 4배수로 선정하기로 결의하고 4명의 후보를 공개토론 대상자로 선정했다.
원광대 총장후보자 공개토론회는 오는 10월 29일 오전(1차), 오후(2차)와 10월 30일 오후(3차)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법인 원광학원(이사장 신명국)은 새로운 총장 초빙을 위한 공모를 지난 9월 3일 시작해 10월 2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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